제 목 : "5000만원이 2억 됐다"...문재인 전 대통령, '장투' 펀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가입한 펀드를 아직 보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6년간 투자 원금 5500만원이 약 2억1100만원으로 4배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승코리아펀드'와 '뉴딜펀드' 5개에 나눠 분산 투자한 결과 평가 차익이 1억5000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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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영 신영증권 이사는 "장기투자가 적어도 은행 예금 이상 효과를 낸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장기투자가 쉬운 건 아니다. 6~7년 사이 무역 전쟁도 있었고 시황도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반도체 활황세 덕분에 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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