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

7년3개월간 165차례 13억 여원 횡령 

 

https://v.daum.net/v/20260211184213987

“어쩐지, 관리비 줄줄 샌다 했더니”…50대 경리가 13억 빼돌렸다

 

수년간 아파트 관리비 13억여원을 빼돌려 해외여행과 개인 빚 상환 등에 탕진한 5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1일 A(58)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내렸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출 결재 절차가 허술한 점을 악용해 자신이나 아들 명의의 계좌로 아파트 자금을 이체했다. 빼돌린 돈은 개인 채무 변제, 신용카드 대금 납부, 생활비, 해외여행 경비 등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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