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동료가 감태무침을 가져왔는데 저는 첨보는거라 몇가닥 집어먹어봤는데 크아아악 소리가 나게 쓴거예요.소태같이 쓰다고 했더니 감태무침주인 왈,원래 쓴맛에 먹는거라며 소태는 짠맛에 붙이는 말 아니냐고 하길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분분해지기 시작했어요
입맛이 소태같이 쓰다는 말은 들어본 사람들이 많아도 입으로 내본적은 없는 사람들이 많았고
짠음식을 먹었을때 소태같이 짜단 말은 거의 다 해본 경험이 있었어요.심지어 저도..
네이버에 찾아보니 소태나무의 쓴 껍질이라고 하니 소태는 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