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를 남편과 보고 난 후
남편에게 단종 관련 일들..특히 단종 죽은 후
세조에게 일어난 일들을 말해 주었습니다
이과 출신 남편은 관심 없었지만
세상에 인과응보는 있구나 생각되는 역사입니다
세조가 조카 단종을 죽이고
세조의 통치 기간은 겨우 13년.
세조 두 아들 모두 19살 20살에 죽습니다 단명
말년에 악몽을 꾸었다고 합니다
단종 친모 현덕왕후가 나타나 얼굴에 침을 뱉는 꿈
세조는 겁이 나서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의 아들을
궁에 들이고 잘 대해 주었다고 합니다.
경혜공주의 남편은 사지가 찢는 능지처참 벌로 죽었죠
결국 세조는 심한 피부병을 앓다가 죽습니다
단종의 아내는 노비 신분이 되어 살았는데 백성들이 그녀를 보살펴 주었고 노비 신분으로 80살 넘게 오래 살았습니다.
배우 윤석화가 이 이야기 연극을 한 적이 있고요..
세조와 한명회가 시켜 김종서 장군을 돌로 쳐 죽였는데..세조의 딸이 아빠의 역모 반정 싫어했고 망한 집안 김종서 손자의 사랑에 빠진 이야기는 드라마화되었조
그리고 서울시 압구정동의 이름은 한명회가 말년에 ‘갈매기와 벗한다’는 뜻으로 한강 가에 지은 정자의 명칭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한명회는 나중에 부관참시 ..죽은 자를 또 죽이는 ..
관 꺼내 뼈를 부숴 버리는 벌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