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셔플댄스를 배운대요.
엄청 재밌대요.
셔플?
그거 대충 스텝밟으면 되는거 아녀??
(왕년에 토끼춤좀 했던 가닥이 있습죠)
스텝을 밟은 지인따라서 뛰어보려다 꾹 참았습니다.
자신? 있었지만, 혹시 모르니 꾹 참았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전신거울앞에서
셔플 스텝을 혼자 밟아봅니다...
세상에 세상에... 뭔 이런 일이 있답니까??
저 아줌니는 뉘신지!!!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웃겨서 기절할 판이에요... 유툽 짤로 내보내면,,, 100만은 가것슈~~ㅎㅎㅎ)
살며시 토끼춤을 춰봅니다...
ㅎㅎㅎㅎ
거울 박살낼뻔 했네요...
토끼춤이 안되길래.
조용히 거울보고 맘보, 테크노 스텝밟아봤는데,,,
다행히 그건 쫌 되드만....
(지인앞에서 셔플 그거 암끗도 아니라고 스텝밟는 경거망동을 하지 않은 50대중반의 지혜에 감탄한 밤이었습니다)
이 참에 유툽이나 시작해볼까??????????
세월은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