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월은 언제 이렇게나 흘렀는지 2. (55세 푸념)

지인이 셔플댄스를 배운대요. 

엄청 재밌대요.

셔플? 

그거 대충 스텝밟으면 되는거 아녀??

(왕년에 토끼춤좀 했던 가닥이 있습죠) 

스텝을 밟은 지인따라서 뛰어보려다 꾹 참았습니다. 

자신? 있었지만, 혹시 모르니 꾹 참았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전신거울앞에서 

셔플 스텝을 혼자 밟아봅니다... 

세상에 세상에... 뭔 이런 일이 있답니까??

저 아줌니는 뉘신지!!!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웃겨서 기절할 판이에요... 유툽 짤로 내보내면,,, 100만은 가것슈~~ㅎㅎㅎ) 

살며시 토끼춤을 춰봅니다... 

ㅎㅎㅎㅎ

거울 박살낼뻔 했네요... 

 

토끼춤이 안되길래.
조용히 거울보고 맘보, 테크노 스텝밟아봤는데,,,
다행히 그건 쫌 되드만....

(지인앞에서 셔플 그거 암끗도 아니라고 스텝밟는 경거망동을 하지 않은 50대중반의 지혜에 감탄한 밤이었습니다) 

이 참에 유툽이나 시작해볼까??????????

 

세월은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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