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예전에도 좀 노안이었거든요.
팔자주름도 있었고.
그래도 40대 극초반까지는 아이랑 같이 안다닐 때는 어머님 소리 들은 적은 없는데.
이제 40대 중반 넘어가니, 운동다녀보면 좀 젊은 사람이 강사인 경우 저를 어머님 또래(물론 그 분의 어머니는 50대겠지만)와 묶어서 생각하시더라고요.
외적으로 아주 많이 바뀌지 않은 것 같은데 저만 모르나봐요.
옷입는 것도 30대때 입던 브랜드고, 살이 아주 찐편도 아니고, 머리스타일도 그냥 긴 웨이브인데...
제가 나잇값을 못하나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