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8일 논평
수습 작업 중 숨진 대만 잠수사 추모
"민간 수습 중단 위기 처해…일본 정부, 당장 수습해야"
시민단체가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유해 수습 작업을 하다가 사망한 대만인 잠수사를 추모하며 일본 정부가 유해 수습에 전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8일 논평을 통해 전날 유해 수습 작업 중 숨진 대만 국적 잠수사를 추모하며 "안타까운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일본 정부가 만들어낸 인재"라고 밝혔다.
조세이 탄광은 일본 우베시에 있었던 해저 탄광이다. 해저가 갱도에 있어 특히 위험헀고 조선인 노동자가 많아 '조선탄광'으로 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1942년 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18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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