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생이 아파서 잘다니던 회사 그만둔지 몇년째에요.
제가 아침은 차려준지도 몇년되었구요.
출근하기전에 아침은 해놓고 나갔어요 엄마가 삼시세끼 다하긴 힘드니깐...
보통 점심 저녁은 엄마가 하고, 저는 많이 뭐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부담 덜어왔고요.
근데 동생이랑 엄마랑 저녁 차리는 시간때문에 싸우고 동생이 엄마가 차리는밥 안먹겠다고 한지 세달째 입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삼시세끼를 다차리고 있어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하는게 짜증나고 힘들어요. 주말에도 내리 삼시세끼를 다 차리구요...
제가 늦거나 안차려주면 동생은 라면먹거나 시켜먹거나 쌩으로 굶어요. 모아둔돈 까먹는건데 배달시키라고만 할수도 없어요....
밀키트 배달도 다 싫어요 다싫다싫다 징그럽네요 돈도 많이 나가고요.
저 개인회생신청해서 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