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재수했었어요
없는 살림에 기숙학원보냈는데 수능 완전 망했지요
더 마음 아팠던 건 열공하느라
아이 몸이 완전 기아상태가 완존 말라서 돌아와서충격이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열공했는데 다 떨어지고ㅜㅜ
지금 또 너무나 먼 예비번호받고
저한테 미안해서 죄인처럼 기 죽어있어요
몇년을 저리 계속 떨어지니
저러다 자신감떨어지고 삶의 의욕잃을까봐 무섭네요ㅜ
저 혼자서 정말 최선다해 기도하며 키웠는데
이 모든 결과 자꾸 제 탓 같아요ㅜㅜ
반복되는 내용이리 지겨우시겠지만
제 아이도 추합되기를 염치없지만
지나가는 작은 기도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행복한 새봄 맞이하시길 또 아프지않고
평안하시길 저도 묵주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