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https://v.daum.net/v/20260210094228098

 

최근 대한간호협회에 보고된 사례들을 보면 갈등은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 '직무 권한'에 대한 물리적 마찰로 이어지고 있다.

사례 1 (업무 비하): 수도권 A 대학병원의 전공의는 복귀 직후, 공백기 동안 간호사가 작성해온 환자 기록지를 보며 "간호사가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는데, 이건 다 쓰레기니 새로 작성하라"며 면전에서 질책했다.

사례 2 (업무 떠넘기기): B 병원에서는 복귀한 전공의들이 그동안 간호사들이 수행하던 잡무는 물론, 본인들이 밀린 서류 작업까지 "너희는 이제 숙련되지 않았냐"며 은근슬쩍 떠넘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사례 3 (인수인계 거부): 일부 전공의들은 현장을 지켰던 간호사들을 '배신자' 혹은 '불법 조력자'로 규정하며, 필수적인 환자 정보 인수인계에서 간호사를 배제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그땐 절실하더니, 지금은 방해물인가"  살인기계들이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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