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65세 퇴직했고
저는 62세 사업체 운영하는 사람이구요
남편의 지인들 친구들 제 친구들 사업장손님들 등등 주변을 보니 자식들이 자리를 잡아야ㅜ
공부가 끝난다거나
취업준비후 직장잡았다거나 등등등
자식들의 자리잡음이후에야 부부의 노후준비를 할수있겠더라구요ㅜ
아무리 독하게 마음먹어도 자식들이 일을 못잡고 한집에 살고있으면 끝없이 보조를 해줘야하는 상황이 되더군요
드물게는 양가 부모님들의 경제사정이 바닥이라ㅠ
의료비.생활비까지 대주는집이라면 더 지옥이구요
얼마전 만난 남편의 절친은
아들부부의 사업자금을 대주느라 본인들의 아파트를 날렸네요ㅠㅠ
저희부부더러 여유자금이 있으면 생활비좀 빌릴수있겠냐고 물어보는데 뭐라해야할지ㅜ
우리들의 노후준비도 빠듯한데 다들 걱정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