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하는데 1대3 수업으로 해서 40분 하거든요
오늘은 멤버들이 다 결석이라 일대일로 40분을 했어요
수업 끝나고 나니 뇌가 마비된 느낌이네요
영어로 단어도 생각이 안 나고 문장도 꼬이고 아이고 힘들어라.
평소 1대3으로 할 땐 다른 멤버들 말하는 시간이 있으니
내 머리에 할 말이 정리되는 시간이 있는데
혼자 하려니 뇌가 끊임없이 돌아가야 하니 와...ㅋㅋㅋㅋ
외국 가서 사시는 분들 정말 첨에 이걸 어떻게 극복해 내는지 대단하다 싶네요.
또 오래 산다 해도 모두 다 완전히 모국어처럼 툭툭 튀어나오진 않을텐데
답답하고 힘들 때 많겠다 싶고요.
암튼 새삼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