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010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폐섬유증 진단받은 60대가 안락사를 위해서 출국하려는걸 붙잡고 회유했다는데, 과연 이게 맞을까 싶긴 하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폐섬유증이면 앞으로 나아질 수도 없고 현상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병같은데...
전 안락사를 찬성하지도 않고 반대입장에 가깝지만, 50대 중반을 넘어서니, 저 당사자 심정에 훨씬 더 빙의하게 되어서 굳이 말려야 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나이 들어 인생 경력이 쌓여도 판단하거나 결정하기 쉽지 않은 일이 새록새록 자꾸 생겨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