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고. 논리.
언제나.. 6.3 지방선거 그리고 재.보궐선거가 같이 시행됩니다.
1) 조국은 지금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고 이번 보궐선거 당선말고는 다음 23대 총선(2028년 4월 12일)까지 벳지를 달 방법이 없습니다.
원외인사로 2년동안 정치판에 기웃대도 본인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도 존망조차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소멸된다고 확신합니다.
조국은 이번 보궐선거에 나간다고 이미 밝혀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보궐선거는 어느 지역구에서 열리는지 한번 봅시다.
2)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 - 계양을(청와대 대변인 김남준 거론)
강훈식 비서실장 지역구 - 충남 아산
군산.김제.부안 - 김의겸, 채이배, 김재준등 거론.. (당연히 전부 민주당.)
경기도 평택을 지역구.
4곳 모두 민주당의 지역구 입니다.
3) 민주당이 조국 대표에게 지역구를 넘길까요? 사면도 모자라 대통령의 지역구를 넘기는게 정의인가요? 아니면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이 다지고 다져 충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지역구를 조국에게 넘기는게 정의인가요.
조국 대표가 평택에 출마할 건가요? 그러면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합니까?
설마... 조국 대표 본인이 전북으로 올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죠?
조국 대표는 민주당의 배려 없이는 벳지 못답니다.
이 현실을 부정하지 않겠죠.
4) 그렇다면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라도 도움을 받느냐.
15%가 넘어야 선거비를 온전히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어차피 후보를 못냅니다.
정말 지방선거에 욕심이 있었다면 원내에 들어간 비례대표들이 의원직 던지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겠죠. 당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거 없죠?
호남에서 지역구 몇 개 말고는 후보 못냅니다.
5) 유시민은 그래서 조국에게 큰 일을(대통령) 하려면 민주당과 '빨리' 합치라고 말한 겁니다.
그렇잖아요? 지방선거에는 출마도 안하는 조국이 민주당과 합당한다고 지방선거 결과가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그 말은 이번에 민주당과 합당을 해 국회의원 벳지부터 달라는 말이라고 저는 받아드립니다.
2.6%(오늘자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로는 개혁신당보다도 못합니다. 교섭단체가 아닙니다.)가 조국혁신당의 현주소이고 전라도 몇개 지역말고는 후보조차 못내놓는 것이 그들의 현주소 입니다.
이 합당의 수혜자는 오로지 조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유시민은 대의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조국의 벳지를 달아주기 위해 민주당이 희생해라. 그 말입니다.
다음 대선... 저는 이것을 말하는 것조차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4년 4개월 남았습니다.
4년 4개월 남은 선거를 빌미로 협박을 하고, 대의를 말하며 민주당에게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근거를 들어서 반론해보세요.
지금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안하면 지방선거에서 진다는 근거는 1도 없습니다.
왜냐. 후보가 없거든요? 호남 지역구 말고요.
구체적으로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몇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나요?
실제로 진보당은 지역구 후보들을 준비중인데 김재연 대표가 민주당에게 연대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과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들이 후보가 있다면 말입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아주 비열하게 사람들 눈 속이지 말고....
"조국 벳지 달아줘! 너희가 양보해! 계양을 넘겨!"
당신들의 속셈은 그거 아닌가요?
그게 대의인가요? 그게 공정하다고 생각합니까?
수도권에...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도 모자라 조국에게 지역구까지 넘기는 모습을 국민들이 본다고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이 특혜를 나도 못받아들이겠는데 과연 조국을 극혐하는 그들이 "와~ 아름답다! " 하고 민주당을 뽑아주겠습니까?
왜 꼭 국회의원 벳지를 달아아 하죠 조국 대표님?
당신이 비난하는 김상욱은 험지 울산에서 민주당이 본인을 필요로한다면 시장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은 그럴 깡다구가 있습니까?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 당신이. 이언주?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했고 그렇지만 어떤 배려도 없이 친명 중의 친명을 민주당 경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도 당당히 당선된 사람입니다.
당신이 용인에 나와서 당선될 수 있습니까?
피터팬, 어린왕자는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혼자 바로 설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은 절대 공직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위주로 생각하고 민주당을 중심에 두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민주당원의 자세일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의 이익따위 나는 관심없습니다.
조국대표가 좀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14675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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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분을 잘 몰라요 (저에게 묻지마세요)
하지만 내용은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퍼왔습니다.
저도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후보를 낼수있느냐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으로 보고있었거든요
호남은 어느정도 민주당과 겨뤄볼수있겠지만, 그 외 지역은.. 글쎄요..
여기 계시는 조국대표 지지자분들은 모르시는듯한데요
조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높아요
사면 이후 행보는 정치인으로서 자질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면 직후 대통령의 지지율이 10% 정도 빠지는 상황에서 조국이 뭐라고했나요?
자신이 대통령 지지율에 미친 영향은 1/n이라고 언론에 발언했죠
이것이 대통령의 배려에 대한 조국의 대답이었습니다.
조국당의 성비위 사건도 문제였지만, 자신을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특별사면을 해주었지만 그에 대해서는 1/n이라는 발언을 보며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것도 사실이에요.
조국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매번 특별대우를 요구하는건가요?
도대체 우리가 그 사람에게 무슨 빚을 이렇게나 졌다고요.
조국은 먼저 능력을 보이세요
먼저 자신이 필요한 인재라는것을 증명하세요
단지 윤석렬에게 당했다는것이 능력을 입증하는 보증서가 아닙니다.
이건 이성윤, 박은정, 최강욱, 이규원, 차규근 등에게도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