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저를 보자마자 동공지진을 하며 확 빠져든듯한 남자가 있었어요
지속적인 뚫어질듯이 쳐다보고 암튼 엄청 강렬하게 대쉬는 안하고 지속적으로 깊게 너무 심하게 눈빛을 보냈고
조금 말을 트고 나서는 은근슬쩍한 플러팅을 하더라구요
저는 당시 누굴 만날 상황도 아니고 만나고 싶지도 않았고
일적으로는 엮여 있으니 어쩔수 없이 선만 긋고 지냈는데
자꾸 저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니 어떤 사람인가
저도 살짝 찾아봤죠
어휴 세상 아내 바보에.. 화목하고 똘똘뭉친 가족의 가장이더라구요 ㅠ 흔들릴뻔 했는데 자기 부인에게 자기야 자기야 그러면서
어찌 밖에서는 그럴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