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카페에서 봤네요

말로만 , 82글로만 보던

불륜중년을 봤네요

3시간을 공들여 떠들던

중년의 아저씨

그 아저씨를 오빠라고 부르고

힘이되고 내가 힘들때 있어줘서 고맙다고

그럼에도 같이 사는 남자를

버릴 수는 없다며..

아저씨는 그럼 나는 심심풀이 땅콩이냐며

남자는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지금 그남자는 아니다

3시간을 큰 공간의 카페에서

쩌렁쩌렁 떠들다

결국 먹으며 얘기하자며 나가네요

세상 심플하게 사네요

그 나이에도 얼굴벌개지며 꼬시는 남자

줄타듯 여지를 주는 여자

여자의 옷차림은 20대

외모는 60대..

우웩이였네요

창피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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