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행처럼 무몰딩이 유행이더라구요
더 나아가 무걸레받이에 무문선까지..
저희 집 20년 된 북유럽 스타일에요.
특히
거실과 공용부에
그당시 유행했던 거대한 갈매기형 몰딩이 있어요.
그런데 또 당시 집주인이 감각이 있었는지
걸레받이는 안으로 밀어넣어 잘 안보이게 해놨어요
방 4개는 모두 아주 얇은 몰딩에 걸레받이..
원래는 무몰딩 무걸레받이 무문선 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알아보니 하자가 많더라구요.
거기다 아무것도 없다보니 뭔가 하자가 있으면 눈에 더 잘 들어오고요..
이집의 몰딩들 걸레받이들 하나같이 각도도 잘 맞고 마무리좋던데
이거 그냥 다 살릴까요?
여기에 도배지와 같은 색의 필름지 입힐까요?
도배지는 미색이나 아이보리할건데 괜챦을까요?
문과 문틀도 다 필름교체하고요
나머지는 다 올수리에요.
바닥 교체하고 부엌 다 들어내고 거대 아일랜드 식탁 놓고 등등...
특히나 유튜브로 유명스타들 집 보여준거 보면 예전 인테리어들이서 그런가
다 몰딩 있는 북유럽감성이고 댓글로 이쁘다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