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이란

결혼한 남녀의 사랑이란

서로 별로 매력을 느끼지도 않는데 끝까지 계속 같이 사는 게 그게 사랑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어떤 글에서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지만 사람의 체온은 느끼고 싶다는 그런 욕구는

인정 할 수 있는 욕구이고 이해 되지만 그건 사랑이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거겠죠.

남자들이 그래서 그게 충족 되지 않으면 나가서 바람을 피우나. . 

 

 그런데 또 부부의 사랑도 역시 매력하고 상관 없이 경제나 체면이나 자식 관련 필요 에 의해서 유지 되잖아요.

 그런 거 보면 진짜  끝까지 함께 사는 부부 간의 사랑이 사랑이 맞긴 하지만

그 사랑이 또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라는 결론이.

 

단지 체온을 느끼고 싶다거나 성욕을 해소 하고 싶다거나 그런 욕구 와 가정을 유지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리 하기 때문에 계속 유지 한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본능적인 걸까요?

어느 욕구가 더 우위인 것인지?

 

그런데 여기 댓글에 제 남편은 저를 아직도 매력있다고 해요. 저도 아직은 남편 보면서 설레요 하는

부부 금실 자랑 넌씨눈 댓글 달릴 듯.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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