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괴로움

제목은 거창한데 소소한 이야기에요

시어머니는 결혼을 안한(어머니 기준 못한) 친척이나 연예인이 나오면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처럼 이야기하세요

 

아이고~00가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고 있다. 학창 시절엔 그 엄마가 그렇게 자식 자랑을 했는데.. 신승훈은 결혼도 못하고. 암튼 티비 보다가 결혼이 아직인 사람이면 예외 없이 절 보면서 너무 불쌍하다고 하는데(수십번)

 

전 사실 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모자른? 사람이라고 절대 생각안하거든요

그래서 마음의 소리가 자꾸 나오려고해요

' 결혼 못해도 혼자 잘 살수 있으면 굳이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장단점있지만 결혼 안하는게 오히려 현명 할수도 있어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은 결혼 안하는게 나아요'등등 ㅋㅋ

 

언제 제 입이 터질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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