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 올림픽 스키 선수 헌터 헤스는 정말 한심한 패배자다. 이번 겨울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그랬다면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말았어야지, (그런 선수가) 대표팀에 있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 이런 사람을 응원하기란 정말 어렵다”고 비판했다.
트럼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헤스를 겨냥한 이유는, 헤스가 지난 5일 기자의 질문에 부정적인 답을 했다는 이유다. 헤스는 기자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는 소감’에 대해 묻자 대답하기 “조금 어렵다”면서도 “저나,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제가 국기를 달았다고 해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대표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해 최근 미국 내에서 벌어지는 이민 단속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같은 자리에서 또 다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크리스 릴리스도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랑과 존경으로 대해야 한다”며 “사람들이 올림픽에서 미국 선수를 볼 때, 우리가 대표하고 싶은 미국의 모습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209114633504
6일 개막식 때는 전광판에 이탈리아를 찾은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의 얼굴이 비치자,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지는 일도 있었다.
~~~~~~
우리나라 태극기 부대가 설치듯
미국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