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가 과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야인 시절 설립한 JT정치문화연구소(이하 JT연구소)에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오 씨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JT연구소에 발주한 정책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오 씨가 작성한 정책연구보고서를 입수했다. 보고서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의 진술을 신뢰할 수 없다는 등 극우적 시각이 담긴 문장이 여럿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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