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정도의 서울 아파트
저랑 아들이 공동명의예요.(사별로 공동상속)
아들이 결혼하게되면
경기도나 지방에 거주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주거비용 부담은 그리 크진 않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서울집을 팔아서 각자 집을 새로 사는건데
그렇게되면 제가 지금 사는 집을 팔고
많이 줄여서 가야해서
서울집은 아직은 제가 들고가고
아들이 결혼하게되면
경기도나 지방 아파트 전세정도 얻어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다 둘이 잘사는 모습을 보이면(5년정도)
그때서야 서울집을 팔아서 나눠줄 생각이예요.
아님 그냥 이참에 집 정리해서
아들앞으로 집을 사고,
저도 줄여서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들이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니
갑자기 저혼자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