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매일 눈물이 납니다
밥을 먹을때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서러운 마음과 안타까움 아픔에 눈물이 흐릅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때도 있고
한없이 부족했던 자신을 자책할때도 있습니다.
일일히 다 말하면 내 자식에게 쏟아질 그리고 저에게 쏟아질 날선 이곳의 댓글들이 무서워
친구들에게도 말 못하고
게시판에 글도 쓰지 못하고
그저 혼잣말하듯 혼자서 되뇌입니다
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주라
꼭 행복하게 살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미안하다
한없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