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그런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나름대로 평탄하게 살았는데...
힘든 자식 앞길열어주느라 돈쓰고 애가 다 타버린거 같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살다보니 (일방적으로 받아주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밖에서 스트레스 받아오고 힘들어하니 같이 달래고 하느라...)
저는 하나도 없어진거 같아요 다 지워졌어요
남편과 저 그리고 아이의 다른 형제..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인데,
큰아이때문에 모든게 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딱 없어지고 싶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
미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