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척들까지 챙기는건 집안따라 다르대요

남편이 시집 친척들까지 챙기고 우리집으로 초대를 해서 

양가 직계가족만 초대하는걸로 그외 친척은 우리집 초대하지말라고 했어요 선물 돈봉투도 직계만 챙기자 

남편이 챙기고싶어하는 친척들이 수가 많아요 

특별한 명절 아닌데 보고싶다고 만나서 밥 사주고 용돈주고 친척들 애들에 어른들 봉투까지 

저는 직계말고는 안챙깁니다 일일히 어찌 다 챙겨요 

남편이 뭐라는줄 아세요? 

어릴때 자기와 너무나 각별히 친한 한가족이다 

직계와 친척을 구분하지마라 자기에겐 모두가 가족이래요 

내가 직계만 챙기고 친척 안챙기는건 내친정이 가족간 정도없고 그건 자기알바 아니고 

자기집안은 워낙에 우애가좋고 다 한집에서 어울려 같이 컸기때문에 모두가 챙겨야 당연하고 모두 직계가족이라고 하는데 궤변 아닌가요? 

제친정도 우애 좋아요 다만 무한정 못챙기니 직계만 챙기자고 제가 선을 긋고 참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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