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후, 10여년 남들 모두 인정하는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베프라했던 친구가 제게 한 말이 전 잊혀지지가 않아요
하꼬방에 샬던 너룬 구제해 준 오빠에게 감사해~
남편이랑 너 사는 거 보고 너무 우리끼리 걱정 많이 했었잖아.
여자 혼자 오피스텔에 사는 거 위험하기도 하고.
우리 부부가 걱정이 많았었다
저는 하나도 좋게 들리지않았어요.
진짜 걱정을 했던건지 진짜 축하를 하는건지;;
전 여의도에 있는 오피스텔 3억 좀 안되는 곳 자가였고요.
보안이 철저해서 전혀 위험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지네 부부는 제가 사는 4년여동안 단 2번 왔나?
뭘 걱정했다는건지.
남편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건 맞는데요
뭔가 찝찝하고 속내를 봐버린 느낌이라
그 이후 친구랑 점점 멀어지고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