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합가의 문제점

시어머니가 좀 정신적으로 우울해서 

시누랑 합가했어요.   누가 나랑 살아다오 하도 해서

시누랑 합가 했는데 합가했음  그집에 딸만 사는집

아니고 사위 .손주도 사는 남의집이잖아요

거기가서 손주 떡볶이 왜 시켜먹냐?

사위 밥먹고 저녁에 치킨 왜 시키냐? 잔소리 잔소리

그러니 몰래 시키죠.   자꾸 잔소리 하니

몰래 시켜서 벨 누르지 말고 두고 가시라 해서

시키나봐요.   집이 천평도 아니고 치킨 피자 이런거 냄새 심하잖아요 .다음날 서러워서 딸잡고 울면서

어른이 있는집에 먹어 보라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집갈련다 해서 시누가 열받아 가방싸서 보낼려고 하니

사위가 말렸나뵈요 .   노인들 합가해서도 내가 이집안 어른이야 에햄~ 하니까 누가 좋아해요.   곧 쫒겨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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