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일반펌을 했어요.
저번에 넘 굵게 말아서 금방 풀려서 이번에 좀 컬이 있고 강하게 해달라고 사진도 보여주며 얘기했어요. 그날 원하는 대로 약간 자글자글하게 나와서 괜찮네 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첨 머리 감았는데, 컬이 많이 없어지고 부스스해요. 두피 위주로 드라이하고 컬크림도 발랐어요. 손가락으로 막 꼬아가며 말리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 건가요? 다이슨으로 매번 정돈하기 귀찮아서 펌한건데 돈과(9만원) 시간 쓰고 이러면 정말 실망이네요.
이런 경우는 왜 그런 건가요? 미용실 실력 부족인가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펌 할 때마다 맘에 안드네요.
미용실을 또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