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대학 모두 가고 사교육이 끝났어요.
대학등록금은 회사에서 나오고 애들 용돈은 월세로 충당이라 남편 월급 고스란이 다 들어옵니다.거의 20년을 매달 200~300이 애들에게 들어간것 같아요.
갑자기 자동결재처럼 사라지던 돈이 없으니 뭔가 허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거 마구마구해도 돈이 안줄어드는 기현상이~~~~ㅎㅎ
애들은 친구들하고 놀지 더이상 부모 찾지않아서 우리끼리 놀면 됩니다.
여행 2월 3월 다 예약해뒀고 주말에 놀러갔다 맛집,까페 다 들러도 학원비보다 작아요.ㅎ
주중에 혼자 문화생활 다 하고 놀러다녀요.
못놀아서 한맺혔던 엄마처럼 ..
애들 안키웠으면 맨날 이러며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