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과일. 빵 .회. 만두 같은걸 사가요
시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갈때마다 몇만원씩 들어가니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 반찬 빼고
한달 모으면 50만원 이상들어가요
저희는 내년 퇴직이라 귤하나도 안사먹고 있어요
저혼자 절약하면 뭐하나 싶고
90노인 반찬 안해드릴수도 없고
해주면 남편에게 타박하나 봐요 뭐가 맛없다
그걸 몰랐는데 어느날 보니 남편이 반찬 투정하는데
딱 시모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건 꾹 참고 있는데
소소하게 쓰는돈은 너무 거슬리네요
지가 번돈으로 효도 하겠다는데 말하기도 그렇고 참
다른형제 셋은 미국살아 없는거랑 같고
회비 모으자해도 안줘요 . 결혼생활 26년간 혼자
생활비 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