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연락하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남편이랑 주절주절 일상 얘기 잘 하는 편이기도 하고

고등딸이 말이 많아 들어주기도 바빠요ㅠ

중등 아들은 조용히 집에서 묵언수행중 ㅋ

 

독서모임도 오라 했고, 애들 키울땐 동네엄마들과

무리 지어 진짜 잘 놀았죠

이제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정말 딱 2명인데

정말 전화도 만남도 3-4개월에 한번 볼까 말까 입니다.

 

프리로 매일 일정시간 일하기도 하고

나머지 시간도 살림하고

하고싶은공부, 운동하고 바빠요

 

무엇보다 이젠 사람들 만나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귀찮고

혼자서 카페가고, 점심 먹고가 너무 행복해요!

이러다 또 심심하면 사람 만나면 되지 싶기도 하고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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