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장형 비서관, 테슬라 주식 94억어치 신고…조한상 비서관, 강남3구 부동산 4채 보유
이재명 정부 청와대의 전·현직 비서관급 참모진 중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비서관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부동산 4채 등 95억5990만원을 신고했다.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자녀들이 보유한 주식까지 합산해 94억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밝힌 1월 수시 재산 공개자료를 보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산하 비서관 23명, 국가안보실 산하 비서관 2명 등 참모 25명의 평균 재산은 27억178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2일~11월1일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 또는 퇴직한 신분 변동자 총 362명이 이번 공개 대상이다. 청와대에선 신규 임용 23명, 승진 1명, 재등록 1명이 재산 공개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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