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왕따란 글을 읽고 새롭게 발견한 사실 하나
제가 지방에 4년제 종합대학을 나왔어요. 국립대라서 학생수도 많고
근데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당연히 과 친구들과 멀어지고
유일하게 연락한 친구 한명 있었는데
오해로 서로 멀어지구요.
그리고
오늘 안 사실 그 대학을 나온 친구들과 연락하는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사실
내가 그 대학을 나오긴 한 걸까?
내가 그 과를 나오긴 한 걸까?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대학 다닐때
몇명 3~4명 어울리긴 했어도 졸업하고
다 연락을 안 하네요.
내가 참 인기가 없었구나 싶어요.
제가 독특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