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록- 전주철 탈락은 당연한 결과, 이제는 그 배후를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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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철 변호사가 특검 후보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의 본질은 후보 한 명의 탈락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검찰과 전관 변호인들이 합세해 만든 ‘조작 카르텔’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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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조작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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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의 역할: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 팀이 수원지검 1313호(박상용 검사실)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김성태 등과 사건을 짜 맞추고 이화영을 압박했다.
법무법인 해광의 가담: 법관 출신 서민석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와 진술을 논의했고, 조희대 재판연구관 출신 이완희 변호사는 김성태가 대납한 선임료를 받고 안부수를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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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찰과 전관들이 한통속이 되어 사건을 날조한 것이 이 사건의 추악한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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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의 누군가를 향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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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전준철은 탈락했으나, 민주당이 애초에 사건 조작의 주체들과 궤를 같이하는 부류의 인물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이는 특검에게 또 다른 조작을 사주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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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의 누구인가?
어느 세력이 이런 반역사적인 추천을 주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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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수호해야 할 민주당이 조작의 공범들을 후보로 올린 행태는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배후 세력을 끝까지 찾아내 국민 앞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