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40대 넘어서 과자를 먹기 시작했어요. 뭔가 마음의 허함 이런걸 군것질로 달랜 느낌이예요. 그래서 참 끊기 힘들었는데..
김혜수가 한 말 고기나 밥은 살이 쪄도 윤택하게 찌는데 과자는 살도 못생기게 찐다
이말이 너무 강력하게 박히는 거예요. 사실 몰랐던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저 말이 맘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결국 과자에 대한 욕망이 줄었고 별로 힘들지 않게 한달동안 과자 안먹었어요. 괜히 기분상 더 이뻐진거 같기도 합니다.
작성자: 쟁이
작성일: 2026. 02. 07 17:18
오히려 40대 넘어서 과자를 먹기 시작했어요. 뭔가 마음의 허함 이런걸 군것질로 달랜 느낌이예요. 그래서 참 끊기 힘들었는데..
김혜수가 한 말 고기나 밥은 살이 쪄도 윤택하게 찌는데 과자는 살도 못생기게 찐다
이말이 너무 강력하게 박히는 거예요. 사실 몰랐던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저 말이 맘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결국 과자에 대한 욕망이 줄었고 별로 힘들지 않게 한달동안 과자 안먹었어요. 괜히 기분상 더 이뻐진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