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 사서 이사 했을때 남편 사무실 사서 사업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자매가.
그 자매가 대출 풀로 받아 집 이사 했는데 저는 그냥 휴지나 세제 정도 할 생각 이었거든요.
나 아무것도 안 받았다고 싹 입 닦긴 그래서요.
근데 뭐 하는말이 이사하고 여기저기 지인들 집에 초대하니 너무 좋대요. 바쁜데 음식 신경 쓰고 뭘 그리 사람들을 부르냐 하니 요즘들은 휴지쪼가리 세제 이런거 사오는 사람 없고 다들 돈봉투로 준비를 해서 음식 준비하고도 돈이 남는다고 너무나 쏠쏠하다는 거에요.
그 말 듣고 휴지랑 세제 사 주려던 마음 마저도 쏙 들어가서 결국 저도 안받고 안주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