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에 혼자있는데 남자분 두명이 당근통해 책상가질러오는데 걱정된다는 글 올렸는데 무사히 끝냈어요.곰곰히 생각해도 혼자서는 안될것 같아 관리실에 전화해서 도움요청 했더니 전화받는 데스크 아가씨가 직원들이 외부업무중이면 본인이라도 가서 있어주겠다고 하더니 미화반장 여사님과 같이 나타난거에요.
게다가 미화반장여사님은 풍체도 좋으시고 정말 카리스마 그자체~
시간이 되어 당근구매자 청년두명이 왔고 책상옮기는데 미화반장님은 옮기는 요령까지 청년들에게 일일히 설명하시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끝나고 아가씨와 미화반장님께 소정의 현금을 드리니 극구 사양하셔서 제과점 빵을 사다 드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