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게 뭐냐면
후단협이네 왕년의 배신자네 백날 김민석 까봤자
그런 김민석이 조국보다 호감도가 높다는 거예요
이게 웃픈 현실입니다
정치는 사람 마음을 사는 일인데
사람 마음이 억지 쓴다고 사져요?
조국은 정치적 자산이야 우기면 조국이 좋아져요?
김민석은 무려 18년이나 인고의 시간을 보낸 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총리가 됨으로써
국민들이 사면해 줬어요
아무리 원죄로 깎아내려봤자 타격감 제로라니까요?
반면 조국은요?
몸은 사면이 됐으나
오히려 여전히 사면 받지 못한 게 조국입니다
이런 아이러니를 깨닫지 못하면
영원히 조국은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