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서울가는 ktx 열차안인데

심하게 코고는 분이 있어요

다행히 제 자리는 떨어져 있는데

근처 분들이 안 깨우고 그냥 계속 가는데

멀리 떨어진 제 자리까지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같은 스케일이네요

자려고 기댔다가 다시 앉았는데

언제까지 저쪽분들이 견디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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