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보고 있는데 서현진이 정말 부럽네요.
그 의사 친구가 곁에 있다는거....너무 좋은 친구가 옆에 있다는거....
서현진 보다 더 화내주고 걱정해주고
저런 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쑥 찾아가도 흉도 안 되고 친구 남편도 좋아 보이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죠?
여자형제가 없이 남자형제만 있어서 그런지
자매처럼 친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제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면 상대방도 좋은 친구로 남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러브미의 저런 친구 있으면 찾아가서 맥주 한캔 놓고
넷플 보거나 아까 영화 소개로 봤던 마담 보봐리에 대한 얘기 좀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