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부산을 또 다녀왔어요 여행으로요..해운대는 정말 절묘한 지역이네요..해운대 말만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2박3일 있으면서 해운대 매력에 푹 빠졌어요..비치에 그냥 앉아서 갈매기를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었어요..해운대 구남로 시장  꼭 가보세요..외국인 관광객 너무 많긴하지만 그 북적거림, 맛있는 음식들 ..주1회 바닷가 다닐 수 있으면 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또 올라오니 그냥 적응하고 살면 살아지겠지만.. 해운대 비치에서 런닝하는 생활 꿈꾸어 보아요~ 외국에서 한국 돌아온지 6개월 되는데 적응 못하고 붕 뜬 마음 때문에 힘들었는데 여유와 아름다운 경치를 부산이 조금 해결해 주네요..

부산역 바로 앞에 있는 밀면 집은 또 왜케 맛있는 건가요..부산 관광지 중 2개 정도만 있다 왔는데도 이렇게나 좋은데;; 부산 아이가 !! 이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자연과 도시가 너무 조화로워요.. 

제가 직장을  옮길 수 있는데 부산 교환 근무 신청해 볼까.. 생각만 해요..해운대 1달 살기 꼭 해ㅜ보고 싶어요.. 여행으로만 다니면 감질나고 비용도 넘 비싸요..저는 겨울 바다가 좋아요  제주는 비행기 타야하니 좀 부담되고..가족들도 다녀가기가 멀고 ,,    근데 KTX가격 넘 비싸요...남편이랑 왕복 20만원 살짝 넘어요..

부산은 우리 나라 보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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