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생긴건 30대 중반이었고
하혈이 심했는데 색전술을 해서 제거가 됐었어요
딱 10년만에 또 생겼어요(이때는 색전술 효과 못봄)
미레나 두번 바꿔가며 폐경까지 버틴다고 지내다
2022년도에 6센치여서 대학병원에서 적출하자하는걸
큰 증상없었고 폐경즈음이어서
일년에 한번씩 개인병원에서 사이즈 체크해왔는데
제작년에 6센치 2센치였고
작년에 아주살짝 작아지긴했지만 큰차이없었는데
며칠전 보니 2센치가 5로 커졌다네요
지금 59세고 폐경3년인데
갱년기증상은 없어요
잠도 잘자고 홍조나 그런것도없고
폐경인데 1년사이 이렇게 큰건 정상은 아니니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 써주고
다녔던 대학병원 예약해놓고 기다리는중인데
이번에가면 무조건 적출일텐데 낮에는 좀 덜한데
밤이되면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
내막도 정상 난소도 정상인데
혹시 적출하면서 난소까지 제거한다면
갱년기증상 올까요?
이미 폐경이라 난소의 역할도 끝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