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제가 살아나야하는데 자영업 최악이래요
가끔 외식하러 나가도 가게 안에 사람이 없고
엇그제는 평일에도 웨이팅 있는 집에 웨이팅이 없고 추워서 배달을 하냐 것도 아니예요
2시간 동안 있었는데 배달 딱 1개 나가더라구요
상가 공실은 넘쳐나고 절대 안 망한다는 미용실도 매물 쏟아져요
코로나 유동성 시장에서는 욜로족이 뜨고
오마카세 예약이 줄서고 다들 돈 쓰느라 바빴잖아요 차도 예약하면 수개월 기다려야하고
주식으로 지금 못 벌면 바보라는 글 여기 자주 올라오는데 그렇게 주식으로 전국민이 벌어들이고 있다면
왜 지금은 실물경제가 이렇게 나락을 가나요
사람이 돈을 벌면 가장 값싸고 행복하게 소비하는게
외식이거든요
상가지역 가보면 장사들이 얼마나 안되는지
앉아서 먹는 사람이 민망할 지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