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부동산 주식 코인 원자재 채권...전부 다 투자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투자를 하고요. 레버리지란게 결국 빌려서 하는 거라서 지켜야 하는 선이 있고요. 그 선을 깨버리면 돈 빌려준 기관에서는 위험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채권이자가 너무 올라서 손실을 본다면 이것은 다른 자산에 대한 매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정부가 돈을 풀어서 유동성이 넘친다고도 할수있지만 돈을 많이 빌려줘서 유동성이 넘치는 것일 수도 있죠. 돈을 빌려줄때는 담보를 잡아야하죠.

(담보로 잡은 자산 가격이 올라가면 더 많은 돈을 빌려줄 근거가 되기 때문에 결국 자산가격 상승이 유동성을 키웁니다. 집값이 오르면 주담대 양이 커지겠죠)

 

돈을 빌려주는 근거가 되는 담보는 코인 금은 부동산 주식..뭐든지 가능하겠죠.

 

돈을 번 사람이 이제 그만 해야지..하고 팔때 나도 벌고 싶어...라고 매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손바뀜이고 좋은 조정인데요.

 

만약 돈을 빌려서 투자한 사람이 손실을 많이 봐서 담보가치까지 까먹을 지경이 되면 이건 얘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면 팔아버린 사람이 주식을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부동산이야말로 레버리지 투자의 끝판왕이죠.  빌려준 기관은 담보가치가 하락하면 빌려간 사람을 탈탈 털어서 받아낼 수 있는 모든 돈을 받아내려 할거예요.

 

그래서 코스피가 계속 가려면 코인도 원자재도 부동산도..서로 어깨걸고 폭락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부동산 상승론자여서 하는 말이 아니라, 어떤 특정 자산이라도 폭락하는건 주식시장에 악재가 될수있다는 뜻이예요. 

즉 나는 부동산은 없고 주식만 있어도 부동산 폭락을 바라면 안되고, 나는 주식은 없고 부동산만 있어도 주식 폭락을 바라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의 자산가격의 폭등은 서로 어깨걸고 현금에 하락베팅을 한 결과이기 때문에 어느 한 자산이라도 폭락하면, 반대편에 있던 현금의 가치가 올라가는 유동성이 마르는 때가 올수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매일 원자재 코인 가격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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