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수술 2년동안 겪어보니
근육은 당연히 재산이지만
살도 재산이에요
60정도 되니 뚱뚱한건 좋을게 없지만
말라도 좋을게 없어요.
적당히 찌우는게 쉽진않지만
과식을 못하는 편이라
적당히 영양가있게 먹는게 중요합니다.58전엔 난 왜 의료보험을 무진장내나
아깝다
생각했어요.
생전 병원갈일 없어서요.
사람일 모르는거더라구요.
첫번째수술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무려 25킬로가 뺘졌었어요.
병특성상 이미 많이 빠젔고
이 수술한번에 5키로는 원래 빠진대요ㅜㅜ
세상에 곧 돌아가실 할머니에요
얼굴이 자글자글
저 원래 55 키크고 날씬했거든요.
그후 2년 살찌는것도 어렵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통통합니다.
얼굴에 주름도 많지않구요
이번 수술전에 기분도 그렇고
보양식으로 외식도 자주하고
살찌워서 입원했어요.
이병원에서 자타공인 제가 제일 많이 운동하는 환자에요.
날씬도 좋지만 아프면 날씬따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