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올해 들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 벨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강남구 매물은 1월 초 7122건 대비 7956건으로 11.7% 증가했다. 서초구는 같은 기간 5837건에서 6506건으로, 송파구는 3351건에서 3858건으로 나란히 11% 이상 늘었다.
이 같은 매물 증가는 이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해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밝히며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주택자들이 정책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매도에 나서면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호가 어마무시하니 누가 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