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쿠팡 연석청문회에서 쿠팡이 늘어놓은 거짓말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한국 대표는 마치 짜놓은 각본처럼
청문회 전 정부(쿠팡은 국정원이라 주장했습니다) 지시로 용의자를 만났고,
(마침 쿠팡 로고가 찍혀있는 에코백에 보란듯이 잘 넣어어둔) 증거물을 강에서 찾았으며,
자체 조사결과 개인정보유출은 ‘3천건 뿐‘이라며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 3천건이 오늘 당국 조사결과 16만5천건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에 국정원 역시 용의자를 만나라는 지시를 한 바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었죠.
하는 말 마다 거짓이었습니다.
이제 쿠팡이 무슨말을 해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지 못한것을 넘어,
의도적으로 사고 규모를 축소하고 버티면서 ‘다른 힘’을 끌어들여 사태를 무마하려한 그들의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붙임: https://naver.me/xRg3w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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