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아버님들이 모두 어머니들 탓하는 게 습관적이세요(어머니들 희생적인 성향). 평생 고생시키고도 무슨 일만 있으면 탓하기
시어머니도 남 탓을 잘 하십니다. 남의 불행에 기쁨을 보이시기도 하고요. 시누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뭐든 사돈 탓이라고... (아니 50이 다 된 자식이면 스스로 결정해야지 무슨 매사 사돈 탓)
어른들의 내 탓이다 반성, 자아 성찰은 본 적이 없네요.
ㅜㅜ
이런 모습을 몇 십 년 보니 무조건 원인을 남에게서 찾거나 핑계가 많은 사람만 보면 스트레스가 올라오네요.
아이가 할아버지들 비슷한 모습만 봐도 화가 올라와요.
ㅜㅜ 절대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빨리 찾아 빨리 해결하려고 하는 성향인데, 명절에 남탓, 남욕에 매진하는 양가 어른들 볼 생각을 하니 벌써 우울해집니다. ㅜㅜ
(아이에게 할아버지들 뵙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주위 사람 전부 사기꾼들이라고 욕 하는 분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