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로벌 경영' 삼성, 국내·해외법인 간 문서도 영어만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8845?sid=101

 

3월부터 삼성전자·디스플레이·바이오 3사 적용 후 순차 확대
의사결정·실행속도↑…"글로벌 역량 제고·우수인재 동기부여"

 

삼성그룹이 해외법인 내부뿐만 아니라 국내법인과 주고 받는 문서에도 한글과 영어를 병용하는 대신 영어만 쓰기로 했다.

언어 장벽을 낮춰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복수 언어 사용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하고 경영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내달부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개사부터 국내와 해외법인이 주고 받는 모든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사내 공지했다.

이번 방침은 순차적으로 다른 관계사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2023 년 삼성은 해외법인 내부 보고서와 회의자료 등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행 중이다.

다만, 국내와 해외법인 간 문서는 이 같은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돼 있었던 탓에 한글과 영어 등으로 중복 작성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이번에 지침을 확대해 모든 문서를 영어로 통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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