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 ㅠㅠ
무슨일있어? 라는 말 많이 들어요.
중고등 애들 둘키우고, 애들이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스케줄짜고 학원 픽드랍에 여행도 데려가야되고
저혼자 머리복잡한 스타일이예요
남편과는 즐거울것도 슬플것도 없이 데면데면해요
한참 싸우는 시기는 지났고
서로 안싸우기위해 필요한 말말해요.
누가보면 아무 걱정없이 잘사는듯 보이는데
전 혼자 욱하기도 하고 씩씩씩기도 해요
갱년기인지 아님 홧병인건지
여유있는 중년처럼 항상 미소짓고 우아하고 싶은데 현실은 쌈닭같아요 ㅠㅠ